
정답은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더보기
5번
호코치와 함께하는 첫 번째 기출 분석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각자가 가진 책의 지문을 읽고 분석까지 진행해 보고,
넌 이걸 어떻게 설명할 건데?라는 마인드로 오시면 됩니다.
정답은 5번 선지입니다.
WRONG 학생들은
=5번 선지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1. 황만근과 토끼가 대립 구도에 있음.
2. 황만근의 소원을 듣고 '토끼는 마을이 있는 서쪽으로 고개를 기울였다가'와 같은 액션을 취함.
3. B파트처럼 소원을 들어주는 토끼에게 신이한 능력까지 있음.
4. 토끼는 황만근에게 속음.
정도의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함과 동시에
선지를 똑바로 읽지 않고 '아 복수할 만 하지'라는 생각으로
토끼의 주술적 복수가 적절하다고 골랐을 겁니다.
선지독해를 '잘' 해봅시다.
어머니가 '주먹밥 덩어리'를 토해 내는 것은
어머니가 '목이 맥히서 죽을 뿐'한 사건이 해결되는 상황입니다.
즉 주먹밥 덩어리가 목에 걸려 있었고,
그 덩어리를 토해 내면서 문제가 해결된 것인데
'토해 내는 것'을 '주술적 복수'로 본 5번 선지는 적절하지 않은 것입니다.
지문의 내용을 거의 모르고 왔더라도
덩어리를 토해 겨우 살았다는데
그 상황을 복수라고 하기에는 많이 이상하겠죠.
생각보다 뉘앙스 상 적절해 보이는데 선지독해를 해보면 적절치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국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2학년도 6평/고전시가] 연륜&대장간의 유혹 (4) | 2024.01.24 |
|---|---|
| 수능 국어의 '거의' 모든 것 1 -독서 영역- (0) | 2024.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