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22학년도 6평/고전시가] 연륜&대장간의 유혹

수능 호코치 2024. 1. 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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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호코치와 함께하는 기출분석입니다.

당시 출제된 세트의 문학 문제 중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문제입니다.

오답률이 67%로 전체 중에서는 2번째로 어려웠던 문제입니다.

정답은 2번 선지입니다.


WRONG학생들은

=그냥 찍은 학생들은

 

이 선지를 고르지 못한 학생들은 아마 선지 자체의 뜻을 해석하지 못했을 겁니다.

2번 선지를 해석하지 못한 상태에서 5번 선지로 가보니 뭔가 적절치 않아 보여

그냥 고르고 장렬히 틀린 양상입니다. 

실제로 선지 선택률이 2번과 5번이 4% 차이 밖에 나지 않습니다.


보기와 시를 읽어 보기만 했다면

현재 '결핍되어 있는 속성'은

있다면 좋은, 즉 긍정적인 속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속성을 '끊을 수 있는 수단'이라는 것은 

긍정적인 속성을 끊는 수단이므로 

부정적이고 안 좋은 수단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2번 선지의 앞부분에 ' '불꽃'을 긍정적인 이미지로 표현 '이라고 했네요.

 

즉, 긍정적인 속성을 끊는 부정적인 수단에

긍정적인 이미지로 표현이라는 워딩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결핍되어 있는 속성은 끊는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 문장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적절하지 않은 선지는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완전히 틀려야 하기 때문에

선지가 걸러질 포인트가 다양한 경우가 있습니다.